공지사항
(유)도우누리 전주온케어 최근소식입니다.
완주 동상 밤티마을, 얼음 썰매장 개장[전라일보]
관리자 | 2014-12-29완주 동상 밤티마을, 얼음 썰매장 개장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 썰매장이 오는 25일 개장해 내년 2월 1일까지 운영된다.
동상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은, 마을 주민이 지난 2008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탈진 논에 물을 채워 얼음썰매장을 처음 개장해 7년째를 맞았다.
23일 군은 지난해 8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2달간 2천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만명의 체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썰매장에서 썰매대여는 1인용 4천원, 2인용은 5천원이다.
이종범 이장은 “모닥불 피워 젖은 양말을 말리고, 고구마, 옥수수를 구워먹으며 아빠 엄마의 어린시절 추억과 향수를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 썰매장이 오는 25일 개장해 내년 2월 1일까지 운영된다.
동상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은, 마을 주민이 지난 2008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탈진 논에 물을 채워 얼음썰매장을 처음 개장해 7년째를 맞았다.
23일 군은 지난해 8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2달간 2천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만명의 체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썰매장에서 썰매대여는 1인용 4천원, 2인용은 5천원이다.
이종범 이장은 “모닥불 피워 젖은 양말을 말리고, 고구마, 옥수수를 구워먹으며 아빠 엄마의 어린시절 추억과 향수를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 썰매장이 오는 25일 개장해 내년 2월 1일까지 운영된다.
동상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은, 마을 주민이 지난 2008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탈진 논에 물을 채워 얼음썰매장을 처음 개장해 7년째를 맞았다.
23일 군은 지난해 8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2달간 2천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만명의 체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썰매장에서 썰매대여는 1인용 4천원, 2인용은 5천원이다.
이종범 이장은 “모닥불 피워 젖은 양말을 말리고, 고구마, 옥수수를 구워먹으며 아빠 엄마의 어린시절 추억과 향수를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 썰매장이 오는 25일 개장해 내년 2월 1일까지 운영된다.
동상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은, 마을 주민이 지난 2008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탈진 논에 물을 채워 얼음썰매장을 처음 개장해 7년째를 맞았다.
23일 군은 지난해 8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2달간 2천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만명의 체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썰매장에서 썰매대여는 1인용 4천원, 2인용은 5천원이다.
이종범 이장은 “모닥불 피워 젖은 양말을 말리고, 고구마, 옥수수를 구워먹으며 아빠 엄마의 어린시절 추억과 향수를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